1. 첫날 방문
(1) 데스크 직원 등
데스크 직원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었구요.
치료비가 처음에 알고 간 가격보다 올라간 점이 좀 그랬지만,
좋은 치료를 받는다면 크게 문제가 안되기에
합의를 하고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데스트 직원들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신속하게 의사선생님과 연결해 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2) 치료과정
홍영훈 선생님과 간호사간의 서로 존중하면서 수평적인 관계 속에 진행된
치료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치과치료 받으면 다 들립니다. ㅎㅎ
질문에 친절하게 응답해주시는 것은 물론 치료단계마다 안심시키는 멘트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지주대를 삽입하고 8월에 방문하라는 말과 함께
저의 첫 치과치료는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2. 두번째 방문
치료를 받은 부분에 돌출된 부분이 있어 방문했고,
그리 큰 문제가 아니라는 진단과 함께 가벼운 점검만 받았습니다.
역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님은 친절하게 맞아 주시고 점검해 주셔서
빠르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3. 세번째 방문
오늘이 세 번째 방문이었습니다. 오전 10시에 지주대를 심은 부위에
치아를 심을 공간을 만들고 치아기공을 위한 단계를 마쳤습니다.
오후 5시 방문을 또 해야 해서 다음으로 연기하려 했으나
그냥 한 번에 끝내자는 마음으로 5시에 치아식립까지 마쳤습니다.
치아식립과정에서 간호사(치기공사?)의 섬세한 손길이 저를 감동시켰지만,
치아식립이 만만치 않은 과정임을 깨닫는 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간호사님이 치아를 식립하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홍영훈 선생님이 보완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첫번째 방문보다 시간이 오래 걸려 불안함이 좀 있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당연한 진행과정으로 생각됩니다.
두 개의 임플란트였고, 방문 횟수도 적었지만 나한테는 맞는 치료과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워낙 게을러서 치과에 자주 방문하기도 싫었고, 치과치료는 처음이라
그냥 원스탑으로 처리해주길 바랬습니다.
임플란트에서 원스탑 치료는 불가능하신 것은 알고 계시죠? ㅎ
저의 지나친 욕심^^
그냥 적절한 진료 횟수와 친절하면서 섬세한 의료진 선생님(홍영훈 선생님, 간호사는 이름을
잘 모르겠음) 덕에 치료를 마치고 지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3관의 자필후기도 있던데 양식다운로드를 못찾기도 하거니와 글씨로 쓰면
하고 싶은 말을 많이 할 수 없잖아요. 모두닥에서 찾아 후기를 작성하려다가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이곳의 공간을 통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겁니다.
오늘 데스크 직원분들도 응대에서부터 치료가 끝난 후 보증에 대한 설명까지
일사불란하게 처리해 준 점 고맙습니다.
6개월 후에 방문하라는 말에 "또 방문해야 되요"라고 제가 답을 해서
기분이 나쁘지 않으셨죠? 홍영훈 선생님^^
당연한 과정인데 그것도 귀찮아하는 철부지 환자가 참 한심해 보였을 것 같아요.
앞으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6개월 후에 방문하게 될텐데요.
그 때도 반갑게 인사 나눠요.^^
쓰다 보니 칭찬의 말만 한 것 같습니다.
뭐 불만이 전혀 없다면 그것도 거짓이겠지만(합리모형은 실현되기 힘듬),
제 첫 번째 치과치료는 대체로 만족합니다(만족모형의 관점에서).
ps) 목차를 나눠 글을 썼는데, 등록은 그냥 나열식이 되는군요.